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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사는 일상 (맛집,카페)

알바가는날 아침으로 선릉역 서울옥에서 한우양지곰탕

by 매일 소비하는 남자 2022. 8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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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 가는 날 아침으로 선릉역 서울옥에서 한우 양지 곰탕



안녕하세요 매일 소비하는 남자입니다. 

 

이 날은 오전 알바를 하기 위해 선릉역에 근처 맛집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. 

 

메뉴는 한우 양지 곰탕을 선택했어요. 

 

 

 

서울옥

 

내부는 깔끔하고 정말 넓어요 

 

다음에는 한우 육회비빔밥을 먹어볼 생각입니다. 

 

 

 

김치는 두 가지 나옵니다. 소면도 맛있긴 한데 막 엄청 맛집이다. 이런 건 잘 모르겠어요. 

 

가격은 만삼천원입니다. 

 

영업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.

 

 

 

아침이라서 급하게 먹고 가야 되는 게 정말 아쉽네요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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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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