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쉑쉑 버거 강남점 이제야 처음 먹어봄 (혼밥 후기)
안녕하세요 매일 소비하는 남자입니다.
오늘은 휴가라서 집 근처에서 혼밥을 하러 쉐이크쉑 강남점으로 향했습니다.
이제야 쉑쉑 버거 처음 먹어본 1인으로써 나름 기대하며 방문했습니다.
위치는 신논현역에서 가까워요.
바닐라 셰이크는 생각보다 잘 얼어있어서 빨대로 빨아도 먹기 힘들었어요.
그래도 맛은 시원하고 적당히 달면서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.
치즈 프라이가 5천원이 넘는 가격인데요.
다음에 온다면 그냥 감튀를 주문할 것 같아요.
개인적으로 저는 느끼한 걸 안 좋아하나 봐요.
쉑 버거 싱글로 먹었습니다. 포만감 장난 아니에요.
이거 먹고 저녁 안 먹을 정도로 든든하고
고기 패티 때문인지 포만감이 오래갑니다.
개인적으로 신선한 토마토 너무 맛있었어요.
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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