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현역 무한쌈밥집에서 혼밥하는 직장인

논현역 무한 쌈밥집에서 혼밥 하는 직장인

안녕하세요 매일 소비하는 남자입니다. 더운 여름 점심식사 혼밥을 하러 무한 쌈밥집에 방문했습니다. 이곳에 특징은 24시 영업을 한다는 겁니다. 아 물론 알아보니 브레이크 타임은 있어요.  위치는 논현역 8번 출구에서 235m 거리에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기본상차림

저는 대패 삼겹 쌈밥정식 1인분에 고기추가를 해서 총 2만천원이 나왔습니다.

 

쌈채소가 작은 이유가 저는 1인 손님이라 쌈밥정식 1인분에 고기추가라서 그래요.

 

원래 쌈밥정식 2인분을 시키면 긴 접시에 쌈채소가 나옵니다. 

 

물론 저처럼 정식 1인분에 고기추가로 주문도 되고 혼자 오셔도 쌈밥정식 2인분 시키실 수도 있습니다.

 

편하게 선택하시면 돼요.

 

 

소스에 담갔다가 고기를 구워줍니다.

 

 

저기 보이는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.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. 저 소스 때문에 저는 이곳에 갈 정도로 맛있어요.

 

 

기본으로 나오는 된장찌개

 

된장찌개도 정말 맛있었어요. 

 

소스에 담궈서 먹는 대패삼겹살

 

 

신논현역 한우암소수육과 육개장으로 아침식사

강남역 육첩반상에서 퇴근 후 혼밥!

 

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